20240320(수) 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그들이 ‘우리조상은 아브라함이오.’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요한 8,31~32;28~39;42)”

예수님의 말씀에 머무르면 제자되고 진리도 깨달아 자유롭게 된대요.
예수님은 하느님아버지 본 것을 말씀하시듯 조상을 따르라 하셨지요.
조상 사랑하듯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도 하느님을 사랑하게 돼죠.

예수님이 자신은 하느님이 세상에 보내어 주셔서 오셨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면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단단히 일러 주셨죠.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며 죽이려고 모든 음모를 꾸몄습니다.

세상에 오셔서 외로움 고통을 받으시고 처형되신 예수님 불쌍합니다.
이런 엉망의 세상을 보아도 예수님 따라 살도록 해 하느님께 갑시다.

가톨릭알림 말: 세상 가지려 말고 하느님 자녀 되려는 마음 지닙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a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