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목) 주어진 재능재화는 공동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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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목) 주어진 재능재화는 공동선을 위해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루카 16,19~25)”

사라질 몸과 재물을 힘이라 자랑하며 으스대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하늘 주님사랑 뿌리 거부 자기욕망 뿌리만 키웠으니 하늘뿌리 없지요.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인 영과 주님이 사랑하고 아끼신 영은 다릅니다.

사순시기를 거룩히 지내고 재계로 마음속 깊이 회개하는 영이 됩시다.
현세에서 가련했던 사람 위로받고 편하고 즐겁던 사람 고통 받습니다.
내세 무시하고 거부하며 현세에다 인생목숨 다 걸면 영멸병신 됩니다.

공동체 안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돌보며 그들과 함께 살아갑시다.
주어진 재능재화는 공동선을 위해 하늘이 내게 맡겼음을 믿고 삽시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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