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4(금) 예수님이 명령하신 이런 사랑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5,16~17)”

가족 벗 어린이 나눔 용서 이런 단어들을 예수님은 많이 쓰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도 그런 맥락이지 애정 애욕 아니죠.
침 질질 눈물 찔끔 흘리며 감정 흔드는 욕정의 에로스가 아니랍니다.

희생과 바침과 끝없이 주는 훌륭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아가페랍니다.
이런 사랑 안하면 하늘 열매 못 맺고 하늘이 뽑아주지도 않는 답니다.
이런 사랑 안하면 하늘이 우리에게 줄게 도대체 아무것도 없다합니다.

예수님이 명령하신 이런 사랑실천하며 하늘열매 맺는 세상살이합시다.
인류진화는 이런 사랑조명 받으며 진행해야 된다는 가톨릭선교입니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