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수)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오 11,28~30)”

세상살이 할 일 많아 무겁고 고생하며 살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하네요.
여기에 방법이 있는데 누군가가 날 도와주면 틀림없이 도움 될 겁니다.
그러나 누가 나를 도울 건지 잘못하면 큰코다치고 더 망해 버리겠지요.

누구인지 찾으면 되는데 그이는 높으신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천상까지를 한 인생길로 보시면서 도와주실 겁니다.
사람들은 세상생활만 보고 사는 게 잘 하는 걸로 생각하니 문제입니다.

인생은 세상과 하늘까지 유한과 무한을 둘 다 생각해야 옳다고 봅니다.
이걸 제대로 배우는 길이 바로 가톨릭 신앙이라고 저는 강조하는 바죠.

가톨릭알림 말: 가톨릭이라는 말뜻은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의미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