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화) 그 종들은 행복하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루카 12,35~38)”

언제 세상 떠날지 모르니 늘 준비하라는 예수님 말씀에 참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는 그 날 때문에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 겁니다.
영혼 등불 켜고 기다리는 것은 바로 영원히 환영받을 영적준비 입니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손길이 드디어 우리를 반가이 맞아주겠지요.
세상소풍 끝나고 하느님 아버지 만나 영원 행복 살 준비하는 신앙생활!
하늘 뜻 맞춰 살아온 세상생활 이제 마치고 영생의 문턱을 기대합시다.

예수님은 하느님 종처럼 살아온 우리에게 행복 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종처럼 살았으니 영원 세상에서 그대로 인정하죠,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의 뜻 따라 종처럼 살아온 신앙인들은 행복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