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루카12,49~53)”

하늘의 뜻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은 지혜와 슬기 진리 지킬 계명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세상과 개인의 재물 욕심 주장이 최고일 테죠.
그러니 하느님의 뜻과 세상 것과는 진리 측면에서 수시로 어긋날 테죠.

허니 하느님을 아버지로 믿는 이들의 진리와 세상욕심들이 상반되겠죠.
여기서 세상 뜻과 하늘 뜻이 서로 심하게 갈라질 때 결단을 낼 겁니다.
세상의 욕심과 하늘의 진리가 서로 맞서며 끝장을 보고야 말 것입니다.

이런 세상현실이지만 하늘 뜻은 진리이기에 목숨 바쳐가며 이겨야겠죠.
이런 문제는 정치적 사회적 개인적으로도 언제든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알림 말: 세상이 하늘진리대로 돌아간다면 모두가 편해질 겁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