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수) 모든 걸 팔아 보물을 사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마태오 13,44~46)”

인간에게 숨겨진 참 보물이 하늘인지 세상인지 모르며 갈팡질팡 삽니다.
세상이냐 하늘이냐를 확실하게 알아야 할 현 생활인데 그걸 모르다니요.
진정 보물은 하늘나라이며 세상은 그 보물을 얻으려 노력하는 때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원한 보물은 하늘나라인데 전파하기가 어렵습니다.
정신 못 차린 사람들이 이렇게 의외로 많아 갈팡질팡 살게 되니 말이죠.
예수님 최후 명령은 만인에게 가 하느님 나라를 알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 주님의 기도 대로 살아 하늘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인생의 최종 목표는 영생인데 이를 어겨 영벌의 길 택한 사람들 많아요.

가톨릭알림 말: 영생을 믿고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하느님의 가족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