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월) 솔로몬보다 더 큰 예수님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마태오12,38~42)”

예수님을 직접 볼 수있는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실은 참 행복했죠.
그 행복이 지나쳐 하늘 표징을 더 보고 싶다니 인간욕심 한없었지요.
그러나 요나 예언자처럼 사흘 밤낮 땅속에 있다 살아날 거라는 예언!

인류에게 혁명적인 하늘의 기적을 보이신 부활하신 예수님 맞습니다.
요나의 기적이나 솔로몬의 지혜로 하늘 눈 뜬 사람들은 예수님 믿죠.
그러나 아직도 믿는다하면서 세상행복 욕심 부리는 자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신 하늘사랑 사람사랑은 세상지식들보다 우선입니다.
해서 하느님의 자녀로 우리영혼 새로 태어나게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 자녀로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한 가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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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