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목) 모두 나에게 오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오 11,28~30)”

싸움 살인 속임 욕심부리기와 사랑 용서 도우며 사는 것 선택하라면?
사실 인생은 전쟁과 평화라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거라 봐요.
사기 살인 욕심부리기가 일반적이고 사랑 자비 용서는 힘들고 버겁죠.

그런데 속세는 권력 신력 재물 얻으려면 싸워 이기라고만 야단입니다.
그러면서 용서나 자비 사랑은 아예 거들떠보지 않으니 세상 무섭지요.
그러나 용서 나눔 자비 사랑을 하늘나라에서는 매우 귀하게 여깁니다.

세상에서만 승리하다 죽으면 내 주체인 영혼은 지옥 외 갈 데 없고요.
주님의 기도대로만 살다 죽으면 내 주체인 영혼은 가볍게 영생합니다.

가톨릭알림 말: 주님의 기도대로 세상 살면 하늘나라 갈 준비는 됐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