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금)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루카 15,3~7)”

세상에서 사람을 보는 눈보다 하늘이 사람을 아주 높고 귀하게 봅니다.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으면 더 기뻐한다잖아요.
하늘로 들어가는 습관으로 길 잃지 말고 하늘로 갈 마음으로 살아야죠.

그러나 간간이 세상을 세상대로 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는 생각과 예수님의 형제라는 생각 잃지말고 살아야죠.
신앙생활이란 바로 이런 신념으로 자신을 지키는 사람들의 생활입니다.

이런 분들이야말로 신앙의 신념으로 이 세상부터 준비하는 사람들이죠.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세상에는 서로 싸움 없는 평화 생활이 이뤄지죠.

가톨릭알림 말: 인류가 하늘 영복 갈 신념으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