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일)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요한 16,12~15)”

하느님의 말씀 예수님은 참 친절하시면서 다정다감하신 분이셨습니다.
창조로 생겨난 인간들 머리에 이해될 표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인간의 언어 구조가 원래 고차원을 그대로 이해할 능력 미달형입니다. 

인간의 생물학적 뇌 구조로 만들어진 언어기에 고차원 설명 힘들지요.
믿음이란 바로 이런 공백을 건네주는 힘이라고 알아들어야 하는 거죠.
믿음이란 능력을 지닌 인간이기에 고등동물이며 만물의 영장이랍니다.

그래서 가톨릭 신앙인들을 고등동물이며 만물의 영장이라 할 수 있죠.
가톨릭 신자라는 사실에 긍지를 가지고 하느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가톨릭알림 말: 인류는 당연히 만물의 영장이니 하느님 자녀가 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