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월) 내 말은 아버지의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이스카리옷이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는 주님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지 않으시겠다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것들을 이야기하였다.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요한14,21~26)”

예수님이 알려주신 현재의 인생길과 그 결론은 주님의 기도문뿐입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어떻게 모시며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때야할지 내용.
이렇게 요약된 인생의 상하좌우 문제를 알려주신 이는 예수님뿐입니다.

복잡한 세상방식 인생 삶을 이렇게 요약하신 분 예수님 외엔 없습니다.
인생을 어찌 살아야하는 지 모르면서 사는 사람들 참 많으니 걱정이죠.
예수님 아니셨다면 오늘처럼 신앙의 길을 찾아 행복한 이들 없을 테죠.

하느님께 영광올리고 일용할 양식과 이웃관계는 선으로 향하지 못하죠.
자기인생 어찌 살아야할지 알고 산다는 것 만한 기쁨 어디 있겠습니까.

가톨릭알림 말: 인류가 주님의 기도대로 산다면 이미 평화세계 왔겠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