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50508(목)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6,44~51)”
하느님의 안배로 예수님께 가면 나는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난답니다.
이는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빵이며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이 빵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눈 코 귀 입 외부로부터 받은 걸 뇌와 마음이 받아 자라고 있죠.
이 오관의 자극들이 뇌와 가슴으로 전달되며 악자나 선인이 되어갑니다.
해서 인간은 악하게나 성스럽게 자신을 성장 시키면서 사는 것이랍니다.
하느님 가족 하느님나라 백성 되려면 하느님과 예수님과 일치해야 되죠.
예수님의 가르침을 몸이 음식 섭취 하듯 내 몸을 거룩히 변케 해야겠죠.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 뜻을 몸이 섭취하며 살아가면 영생행복 보장되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a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