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마태오15,29~31;36~37)”

병원 의약이 없던 예수님 시절 장님 절룸바리 기타 불구자들 많았죠.
장님들과 이 벙어리 환자 많았을 테니 모두 예수님께 데려 왔겠지요.
모두 고쳐주시니 군중은 얼마나 하느님 찬양하며 기뻤을까 느껴져요.

그리고 군중들의 식사가 걱정되어 제자들에게 부탁을 하니 부족했죠.
예수님은 기도 후 제자들에게 나누게 하셨고 일곱 바구니 남았다니!
유명인사도 아니셨고 그저 평범하신 예수님은 소문이 널리 퍼졌지요.

이렇게 후하신 예수님을 권력 지배자들은 하느님 모독이라 했답니다.
결국 세상은 역사 정리를 BC:그리스도이전 AD:주님의해로 했답니다.

가톨릭알림 말: 인류역시의 기준이 되신 예수님을 심각히 고려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