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금)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21,29~33)”

예수님은 자신의 가르침대로 모든 인간들은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신앙인들은 세상사는 방법이라 믿으며 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상의 역사를 자신의 탄생 이전과 이후로 나눴죠,

서력기원의 주인으로서 마태 28,20절 말씀이 늘 떠오르고 있습니다.
즉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 
예수님탄생 후부터 오늘까지 엮어져 년월일을 따지며 사는 우리지요.

그러니 하느님 말씀님의 세상탄생 그 후 이제 겨우 2024년 11 개월.
시간초월로 계신 예수님 하늘과 땅 사라져도 그 말씀 안 사라집니다.

가톨릭알림 말: 서력기원 속 사람들 예수탄생과 엮어져 살고 있잖아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