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화)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루카13,18~21)”

겨자씨와 겨자나무 누룩과 밀가루 반죽의 예화로 하늘나라 설명했죠.
예수님은 세상의 것들을 비유로 하늘나리 상황을 알리려 노력했네요.
겨자나무와 빵 만들기 전 부푼 밀반죽을 보면 늘 하늘상상 해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생각해 보니 상상도 못할 변화라는 것 같네요.
하느님 나라의 상황 영원한 행복 무한한 기쁨을 상상해 보니 놀랍죠.
예수님은 결혼잔치를 베푸는 그런 잔치 많이 활용하셨으니 그렇겠죠.

그러면 지금 세상 살면서 하느님 나라에 갈 날 기다리며 살아야하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세상행복 바라고 후세 영복 무시하니 이거 참!

가톨릭알림 말: 인간이라면 후세 하느님나라 갈 마음으로 살아야하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