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6(일)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오 28,16~20)”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주라하신 말씀 매우 중요합니다.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도 그렇고요.
특히 중요한 건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항상 함께 있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세상 떠나 하늘 오르시기 전 최후의 세상말씀 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예수님의 세상떠나가기 전 최후의 유언이라 봐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하늘시민 만들고 하늘 뜻대로 살게 하라는 것입니다.

강조하고픈 건 언제나 우리와 함께 란 말씀이 서력기원으로 되었죠.
서력기원의 주인공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가톨릭알림 말: 인생은 서력기원 주인공 예수님과 연결시켜 살잖아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