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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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19~23)”

문을 모두 잠그고 있던 제자들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고 놀랐겠지요.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인사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셨다니 참!
제자들께 예수님은 숨을 불어 주시며 성령을 받으라 하시니 놀랐지요.

예수님은 죽음 저편에서 이편으로 몸소 살아 오셨으니 더욱 놀랐겠죠.
성령을 받으라 하시며 남의 죄를 용서하면 사해진다 하시니 꿈같았죠.
이 사실을 그대로 전해준 사도요한님께 우리는 정말 감사 드려야지요.

죽음 이편과 저편을 자유로 왕래하시는 예수님은 세상에 한 분뿐이죠.
그래서 이런 예수님을 서력의 주인공으로 모신 우리 정말 다행입니다.

가톨릭알림 말: 서력기원의 주인공 예수님을 모르면 세상살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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