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요한 6,35~40)”

예수님은 자신을 세상 사람들이 먹어야할 생명의 빵이라고 하셨어요.
인간이 먹어야할 빵은 주식으로 밥 이라고 해도 맞는 말이라 봅니다.
사람이라면 먹어야 산다하듯 인생 목숨연장과도 같은 말이라 봅니다.

사람 사는 목적을 몸이 건강히 자라는 데만 말고 정신도 자라야하죠.
존엄한 인간답게 자라려면 그 주체인 영혼도 하늘음식 먹어야합니다.
음식의 목적 속에 하느님 사랑 함께 들어가 있어야 인간 음식입니다.

도둑질 해 음식 배터지게 먹기보다 엄마의 집 밥에 사랑이 있잖아요.
세상의 일 하기위해 음식 먹기보다 존엄한 인간 되기 위해 먹어야죠.

가톨릭알림 말: 음식 속에 계신 하느님사랑이 인간 존엄성 키웁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