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수)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오 5,17~19)”

예수님 전에 하늘나라 소식은 많은 예언자들 통해 인류에 내려졌었죠.
제일 두드러진 하느님 소식은 바로 십계명이라는 인간이 지킬 길이죠.
모든 사람들은 이 계명대로 살아야 되며 동물에겐 무관한 계명이지요.

예수님말씀 믿고 사는 신앙인들은 십계명을 엄숙히 받아들여야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늘의 변함없는 진리의 길이라고 믿고 살아야 하죠.
예수님은 또한 이 십계명을 기도문으로 흠뻑 적셔서 알려 주셨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 중 누구도 하늘 뜻을 이렇게 정확히 전해주지 않았죠.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난 만물의 영장이라면 이 계명을 따라 살아야죠.

가톨릭알림 말: 십계명을 무시하면 인간의 존엄성은 함께 무너집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