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2(월)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마르코 8,11~13)”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게 했다니 속상합니다.
여태 보고들은 예수님의 기적들을 그냥 싹 무시하다니 참 어이없네요.
상대할 수도 없는 바리사이들을 외면하시고 호수건너로 가버렸습니다.

하늘기적을 보여줬건만 무시하고 다시 논쟁을 하자니 어이없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이란 말만 꺼내면 외면하거나무시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과학 물질 돈 재물에만 늘 정신팔고사니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거지요.

다 죽을 사람들인데 죽음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겠다니 참 한심합니다.
인생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의 진로는 최소한 배워 알아야지요.

가톨릭알림 말: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른다면 그거 사람 아니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