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0(월)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군중이 쫓겨난 뒤에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그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마태오 9,18~19;23~26)”

죽었는데도 살리시고 의원들도 못고친 병을 고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이런 일은 창조역사이래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생겼다는 그 자체가 초자연능력 존재한다는 겁니다.

이문제 하나만도 예수님은 초자연 능력자라는 정도까진 믿어야합니다.
예수님 당시 현장에서 의아해 놀랬다는 것으로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아니 그런데 놀라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에 이리도 많으니 무섭습니다.

죽음 이후세계도 하늘 뜻도 인격까지도 다 부정하며 산다니 괴물이죠!
하늘거부하고 죽으면 끝 아무것도 없다며 지금 사는 인간들 놀랍네요?

가톨릭알림 말: 세상에 이런 괴물들은 인간의 가치란 없다고 주장하죠!      

위 그림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예수님 가르침 배워보시지요.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