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3(일) 어리석은 자들아! 어찌 이리 굼뜨냐?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루카 24,25;31~35)”

사람의 정신높이와 마음깊이는 하늘땅까지라는 거리 참 이해 힘드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다 사람인데 하늘 레이저로 검사하면 천지차이겠지요.
함께 지내보면 속 알게 되어 믿을 사람 못 믿을 사람 역시 다양합니다.

자기성공을 위해 저마다 수단 방법 목적이 다 다르니 살기가 힘들지요.
인류가 생각하는 행복 종착점은 하늘 뜻 영생 영복 사랑이라야 하는데.
이런 다양한 인생길을 요약 정리해 가르쳐 주신 분 누구라 생각합니까.

죽음과 삶 하늘과 세상을 자유 왕래하신 단 한분 예수님뿐이라 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사람 되어 오신 분을 믿을 정도면 대단한 인물이지요.

가톨릭알림 말: 하느님의 가족정신만이 인류 평화 안전을 보장할겁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