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금) 보물을 쌓아둘 곳은 하늘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마태오 6,19~23)”

우리 보물을 쌓아둘 곳은 하늘이라며 마음도 거기 함께 두라하십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마음이 가는데 거기는 밝아야 한답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중요한 보물도 잘못 보고 훔쳐 가도 잘 모른다 했죠.

예수님은 하늘에 보물을 쌓으면 녹도 안 쓸고 도둑도 없다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인들은 세상에 남 몰래 쌓아두고 지키느라 별고생 다합니다.
그러느라 한 세상 힘들게 살며 많은 시간 날리며 힘들게들 살고 있죠.

하느님 나라인 하늘 영원나라에 밝은 마음으로 당당히 보물 쌓아야죠.
세인들과 신앙인들의 살아가는 마음 모습은 보기에도 다르지 않나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