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화) 예수님 가르침대로 산다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다.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요한14,27-31)”

우리도 죽을 때 예수님처럼 아버지께 간다고 차분히 말하면 좋겠어요.
주님처럼 여유롭게 말씀하듯 죽음 가까이 오는 것 두려워하지 맙시다.
죽으면 고차원 하느님나라에서 세상을 훤히 알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사실 우리는 그러려고 예수님을 믿고 주님 가르침대로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평화보다 예수님이 주신 평화로 세상 살았다면 기뻐해야 겠죠.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았다면 하느님의 명령대로 살은 겁니다.

사람들은 뭐든 할때 준비하듯 평생 준비의 연속이며 최후가 죽음이죠.
모든 준비 중에 제일 중요한 최종 준비는 바로 하느님 곁에 가깁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