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목) 예수님을 믿으면 고차원 인간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요한8,55~59)”

아는 것과 모르는 차이는 물질세계에서도 엄청나게 다른 차원입니다.
물질세계에서 고차원 비 물질 초월세계를 이해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느님나라 사정은 늘 예화를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오늘의 성구는 예수님이 하늘의 진실을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셨네요.
신앙인은 고차원을 인정하지만 비 신앙인은 그 고차원을 부정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고차원 인간 안 믿으면 저차원 인간일 수밖에 없죠.

인간의 능력은 저차원만이 아니라 고차원의 능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나아가 고차원의 신앙생활 한다면 하느님 자녀까지도 되는 것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