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금) 예수님이 직접 불러 부탁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마르코3,14~19)”

사도를 뽑으신 이유는 기쁜 소식 전하고 마귀들을 쫓아내는 일입니다.
복음선포와 악마들을 물리치는 일을 별칭까지 지어주시며 맡겼습니다.
광고해 뽑으신 게 아니고 예수님이 직접 불러 부탁하셨다는 점입니다.

하늘나라 믿겠다며 영세 받아 하느님의 가족이 되는 것도 같다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 꽃 피우면서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복차원에 계신 성인성녀들을 주보성인으로 모시며 새로 태어납니다.

이제 성직자 수도자들은 물론 우리 신앙인도 하늘의 소명 받았습니다.
하느님 자녀로 세상에 살아가는 신자들은 하늘나라의 평화씨앗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