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1(목) 사랑으로 구원할 인간이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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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목) 사랑으로 구원할 인간이 바로 나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요한13,10~15)”

예수님 팔아넘길 유다스란 걸 제자들이 알았다면 몰매 줬을 터였는데.
배신자 유다스 발까지 자연스럽게 씻어 주셨다는 건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 그렇게 하려면 엄청난 수양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에 말문 막히죠.

당시에는 외출하고 돌아온 주인의 발을 종이 씻어주는 관습이 있었죠.
배신자 발 씻어주신 예수님은 전 인류를 씻어주시겠다는 거 아닙니까.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봉사는 십자가처형까지 이어졌죠.

이렇게까지 사랑하시며 구원해 줄 인간이 바로 나라는 점에 놀랍시다.
예수님의 사랑알고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이 또한 위대한 사람 맞아요.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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