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2(월) 아버지처럼 감싸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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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월) 아버지처럼 감싸주셨네요.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8,3~5;7;9;11)”

어른들은 간음 여인 붙잡아 돌을 던져죽이고 하느님은 용서하십니다.
사람들 죄 없는 자 없고 사람 죽일 권한 없다는 걸 깨닫게 하십니다.
하느님은 죄인을 단죄하기보다 가엾게 여기시며 사랑용서해주십니다.

하늘과 속인들 중간에 있는 그 여인상황을 내 일처럼 생각해 봅시다.
여자보다 건드린 남자가 죄인인데도 남자들은 가버리고 이게 뭡니까.
여인은 구태여 주님께 심정 아뢰지 않아도 아버지처럼 감싸주셨네요.

사람들의 입소문 조작 거짓과장 꼬임 등 많아도 하늘은 다 아십니다.
그러니 믿을 건 하늘이지 땅위 물질세상 것들 아니라고 인정 합시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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