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7(화) 하늘의 블랙박스 안에 남나 봅니다.
ㆍ조회: 8  
20200317(화) 하늘의 블랙박스 안에 남나 봅니다.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마태오 18,26~33)”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가 하늘나라에 가서 받을 심판기준이 됩니다.
보이지 않는 우리 행동 하나하나가 하늘의 블랙박스 안에 남나 봅니다.
그러니 미리 하느님 나라의 규준(뜻)대로 살았다면 그게 인생성공였죠.

그런데 세상만 기준으로 평생 다해 살다 죽을 때 한탄하면 뭐하겠어요.
하늘규준대로 쓰라는 조건부의 자유였는데 죽으면서 알면 이미 낙제죠.
세상과 하늘 둘 다 썼는데 죽을 때 세상만 정산 하겠다? 하늘 빚은요?

세상 많은 분야에 몰입하며 벼라 별 것에 빠지면 영혼은 하늘쭉정이죠.
하늘혜택 평생 무척 많이 받았는데 하늘 빚 안 갚고 떼어 먹겠다고요?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분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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