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목) 죽기 전까지 마음단장 해야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오22,8~14)”

하늘잔치초대 받은 사람이라면 인생핑계 대지말고 마음예복 입어야죠.
하늘잔치에 가려면 딱 이 두 가지면 충분 하다고 설명 해 주셨습니다.
세상구실에 매이지 말고 하늘 갈 마음준비만 하라는 간단 설명입니다.

종교 재력가 사회 지위 있다 해도 하늘초대라는 죽음 못 피하잖아요?
하늘초대 가봤자 잔치 참여 못하고 내쫓겨야 할 처지뿐이라는 겁니다.
남녀노소 세상신분 누구든 죽기 전까지 마음단장 해야 되는 거랍니다.

죽음이라는 초대장 받고 지금 임시로 사는 세상이란 걸 모르다니 참!
이렇게 중요한 죽음 이후를 준비할 줄 아는 사람들이 신앙인들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