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금) 시간 장소 관련단어를 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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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금) 시간 장소 관련단어를 빼니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 21,29~33)” 예수님과 하늘식 대화를 감히 연습해보고 싶어서 해보니 참 힘들데요. 시간 장소 관련단어를 빼니까 인간인 제가 말을 이어가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일러주신 주님의 기도 이제와 죽을 때 뿐 딴 말은 없더라고요. 세상에서는 육하원칙이 뉴스나 대화의 틀이란 걸 절실하게 느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제와 우리 죽을 때만을 취급하신 걸 알았습니다. 해서 내일 내년 늙어서 같은 말 써봤자 꽝 그냥 오늘이고 죽음입니다. 죽음 앞 시간들 오늘이란 단어에 쑤셔놓고 단순히 살기로 생각합시다. 시간의 머리꼬리 몸통 스트레스 받는 세상 예수님 믿어 초연해집시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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