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월) 예수님 따르면 하늘 뜻 따름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오 8,21~22)”

아버지가 떠나고 뒷정리 한 다음이란 뜻이지 막 운명하신 게 아닙니다.
지금 운명했으면 집에 있지 왜 예수님 따라는 군중속에 와 있겠습니까.
삶과 죽음 현재 미래 훤히 보시는 예수님이신데 왜 모른체 했겠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건 세상보다 하늘영원 살기가 최대 목적이란 거죠.
죽으면 영영 죽을 사람들과 영영 살 사람들 중 후자에 들도록 합시다.
예수님 따르면 하늘 뜻 따름이니 죽으면 이제 제대로 살기 시작됩니다.

인생여행 중 하늘여권자들은 지옥여권자들과 의식주 말고 통할게 없죠.
지옥마귀졸개들은 전원종류 하느님가족과 전혀달라 사용불가 타버리죠.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