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목)◆ 새 하늘 새나라 이룹시다.

신앙인이란 말만 말고 아버지의 뜻을 실행 해야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하늘 뜻 실행하지 않으면 모래 위에 세운 집처럼 곧 무너지고 맙니다.
촛불시위는 정경유착 부정뇌물 탐욕의 모래위에세운 나라 때문입니다.

진리 따라 바위위에 세워야 어떤 재난일어도 나라는 든든히 버팁니다.
부유층 권력층 누구든 현 대통령이후 부터는 국민이 철저히 지킵시다.
진리 따른 투명사회 사랑 따른 나눔 사회로 새 하늘 새나라 이룹시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마태오 7,26~27)”

촛불 시위의 원천과 내면 그리고 주변에 아무 흠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나라의 모두가 하늘 뜻 실행만이 최고 힘이라고 신념 갖길 바랍니다.
가톨릭 인터넷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