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법 순서 가르치심

하늘의 법<-양심법<-국제간 협약<-국가헌법<-민사형사 법 등 기타.
뭐 그렇게 지킬 것들이 많은 지 그래서 배울 것도 많고 줄줄이입니다.
허나 정작 모든 법은 하늘 법을 따라 정해져야 하는 시녀일 뿐입니다.

이런 법질서 모르고 뒤바꾸거나 ‘내 마음대로’가 법인 줄로도 알다니!
내일 일을 모른다고 그렇게 막하는 걸 하늘이 그냥 둘 것 같습니까?
예수님이 이를 명확 단호하게 직설적으로 설명해 주신 점 명심합시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오 5,19)”

신앙인과 비 신앙인의 큰 차이는 이런 법 순서를 알고 모르고의 차이입니다.
기왕 사람으로 태어나 이걸 알고 살면 절대 손해 아닌데 왜들 이러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