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찬 때 최후로 강조하신 영생비법

한국 여권이 있어야 세계 여행 중 한국인이라고 외국서 인정합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제대로 말 할 때 한국인이라고 누구나 인정합니다.
세상생명 유지요령은 복잡하지만 영원생명 유지는 아주 간단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그리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살았으면 됩니다.
출생신고는 세례 받는 것이고 그곳 언어는 예수님을 믿는 만큼입니다.
영원히 잘 살 준비하면 손해인가요? 그랬다가 영원손해면 어쩔려구요?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 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한 17,3)”




비신자들과 대화하기가 뭐랄까 참 어려운데 그건 신자들의 수준이 문제일겁니다.
세상만 살려고 세상 것에만 골몰하는 가련한 인생들이기에 대화가 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