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짓 다 저지르는 뇌의 판단

부정 자만심 위신 앙심 살인 이런 걸 저지르며 살고들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성능이 대단해서 이런 걸 저지르는 활동도 합니다.
일반 동물들의 뇌는 단순해서 이런 걸 전혀 모르고도 잘 삽니다.

나=영혼+육신, 육신=이성+지성+감성, 뇌는 나와 육신을 관리하죠.
종교학은 위와 같이 정리하며 신앙생활은 뇌의 수준을 높입니다.
결국 하늘과 통하는 교육부재면 뇌는 별 짓 다 저지르게 됩니다.

“소녀가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청할까요?” 하자, 
그 여자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하고 일렀다.
(마르코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