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과의 관계 관리가 평생할 일

인생을 좋은 집으로 만들어 행복하려면 이웃을 보물로 만들어야합니다. 
경험 지식 기술을 보태어 보다 큰 인물로 거대해 질 수도 있잖아요.
이웃을 자르고 멀리하면 소외되고 외소해지는 건 바로 나 일 뿐입니다.

마음 목숨 힘 정신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자연의 순리가 있고,
그리고 이웃을 나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대 자연과 사람들과의 관계 관리는 누구나 평생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루카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