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목)◆ 성탄분위기 보면서 무심하면 책임져야죠!

하느님의 관심 사랑받으려면 하느님을 경외함 즉 받들어 모셔야합니다.
재물을 사랑하면 재물의 노예가 돼 버려 재물을 받들어 모시고 삽니다.
사람은 하느님 받들어 모시든가 재물 받들어 모시든가 둘 중 하납니다.

하느님은 영원세상의 힘, 재물은 유한한 세상의 힘이라 상호 상반됩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사랑하던지 재물을 사랑하던지 둘 중 하나 선택입니다.
매해 세상 곳곳에서 행해지는 성탄분위기 보면서 무심하면 책임 져야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루카 1,50~51)”

성탄! 신앙인들은 사랑점수 받을 때고 반대편들은 벌점 더 받을 때입니다.
하느님 믿어 사랑 받는 성탄분위기 알면서 그냥 지나치면 그 책임 크지요.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반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