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남만큼 나만큼 같아지면 어떨까요?

남이 나를 멋지게 봐주고 잘 난 사람으로 봐 주기를 열심히 노력합니다.
아마 멋진 차나 얼굴 정형이나 옷이나 메이커 등이 바로 그런 거지요.
그러면서 남들이 나를 따라오면 싫어하고 앞지르면 질투하지 않습니까?

속상하다는 말은 그래서 계속하는 것이라 봅니다. 남을 눌러버려야 하니까.
우리 그런 속상한 세상 만들지 말고 그저 남만큼 나만큼 같아지면 어떨까요?
나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만큼 남에게 해 주라는 예수님 말씀 참 멋져요.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오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