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힘님으로부터 관심 사랑을 받았으면

요새 좀 기분 안 좋네요. 돈 주기로 짜고 나선 교육감, 세금포탈 연예인 등. 
투표라는 국민의 관심, 인기라는 국민의 사랑이 허탈해지는 느낌입니다.
민심의 정성이나 관심 사랑이 이렇게 허무하게 이용당하니까 말입니다.

하늘이 생명을 주었다고 본다면 우리는 하늘에게 무엇을 드려야 하나요?
자살이 많아지고 낙태가 흥행하고 불우이웃 많은 것이 계산 실수 아닐까요?
하늘 힘님으로부터 관심 사랑을 받았으면 드려야할 걸 찾는 계산 말입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오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