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생에 중요한 분만은 알아야지요.

상대가 누군지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합니다.
세력 사회에서는 ‘너 내가 누군지 알고 까부느냐?’ 하기도 합니다.
좋은 사회에서는 누구든 상관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좌우간 상대가 누군지 정확히 알면 좋은 일이 더 많습니다.
유명인들을 많이 알려고 열심히 TV보고 소식을 늘 접하고들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알아서 평생 아닌 영생에 중요한 분만은 알아야지요.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마태오 16,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