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른 세상, 모든 민족을 찾아가라

중소기업이 외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 모험의 험한 길을 갑니다.
그것도 뱃장이 있는 사장이 모범을 보이며 밀어부칠 때 그렇습니다.
지금은 교통도 돈만 있으면 되고, 언어도 몇 나라만 알면 되지요.

2000년 전 인데도 예수님은 통도 크셨지만 그리 안하실 수 없었습니다. 
하늘의 진리는 소수에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모든 인생에 적용되니까.
육로와 뱃길로 생소한 너른 세상, 모든 민족을 찾아가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태오 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