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11일) 성 빈디치아노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6:22 ㆍ조회:396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11일) 성 빈디치아노  
    
     
    
    성 빈디치아노(Vindician) 축일 3월 11일  
    신분 주교, 활동지역 캉브레(Cambrai) 활동연도 +712년   
    
     같은이름- 빈디치아누스, 빈디키아노, 빈디키아누스  
       
    프랑스 바폼 교외 뷜레쿠르(Bullecourt)에서 태어난 성 빈디키아누스(Vindicianus, 또는 빈디치아노)는 
    669년경에 캉브레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착좌하자마자 즉시 교구내의 각 본당을 순례하며 
    많은 개종자를 얻었고, 성녀 막셀렌다(Maxellendis, 11월 13일)의 유해를 캉브레로 이장하였다. 
    또한 맹인을 눈뜨게 했으며 살인자의 개종을 인도함으로써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런데 그가 교구로 돌아와 보니 큰 비극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즉 오툉(Autun)의 주교인 성 레오데가리우스(Leodegarius, 10월 2일)가 야만적인 궁중 대신인 
    에브로인(Ebroin)에 의해 참수되어 사르시 숲 속에 버려진 사건이었다. 
    성 빈디키아누스는 교회의 대표로 선출되어 국왕에게 파견되었다. 
    그는 갖은 위험과 모욕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왕과 담판을 벌여 그의 과오를 인정케 하였다. 
    그 후에는 별다른 큰 사건 없이 교구를 지도하다가 만년에 몽-생-엘로이(Mont-Saint-Eloi) 수도원으로 
    은퇴하여 80세경에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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