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4월 23일) 복자 에지디오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4 (월) 08:35 ㆍ조회:180 ㆍ추천:0

오늘의 聖人(4월 23일) 복자 에지디오  
    
    
     
    복자 에지디오(Aegidius) 축일 4월 23일  
    신분 수사, 활동지역 아시시(Assisi) 활동연도 +1263년    
    
     같은이름-아이기디오, 아이기디우스, 에지디우스, 자일스, 지르, 질르  
    
    이탈리아의 아시시 태생인 에지디우스(또는 에지디오)는 성 프란치스코의 초기 동료 가운데 
    한 명으로 1208년에 수도복을 받았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를 수행하여 아시시 지방의 여러 곳에 
    복음을 전하였고, 에스파냐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순례를 비롯하여 
    로마(Roma)와 예루살렘(Jerusalem) 성지를 방문하였으나, 사라센인들을 회개시킬 목적으로 갔던 
    튀니스(Tunis) 여행은 실패로 끝났다. 튀니스의 신자들은 그의 뛰어난 신앙심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까봐 그를 억지로 배에 태워서 돌려보냈다고 전해온다. 
    
    그 후 그는 주로 이탈리아에서 살았는데, 1243년경부터는 몬테 라피드(Monte Rapido)의 은둔소에서 생활하였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체토나(Cetona)에서는 그리스도의 환시를 보았다. 
    그는 초기 프란치스코 회원들의 모델로서 존경받는다. 성 프란치스코의 잔꽃송이에 그에 대한 행적이 나오는데, 
    성 프란치스코는 그를 ‘원탁의 기사’로 불렀다. “에지디우스 수사의 금언”이란 책에서는 
    그의 인간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낙천주의 그리고 뜻 깊은 유머가 빛을 발한다. 그는 질(Giles)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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