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2월 11일) 성 사투르니노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4-30 (목) 21:12 ㆍ조회:61 ㆍ추천:0
오늘의 聖人(2월 11일) 성 사투르니노
    
     
    
    성 사투르니노(Saturninus) 축일 2월 11일  
    신분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아비티나(Abitina) 활동연도 +304년    
    
     같은이름- 사뚜르니노, 사뚜르니누스, 사투르니누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북아프리카의 아비티나에서 어느 사제가 주일을 맞이하여 
    경건하게 미사를 봉헌하던 도중에 49명의 남녀 신도들이 군인들에게 체포되었다. 
    그들 가운데에는 사투르니누스 2세와 펠릭스, 마리아(Maria) 그리고 힐라리우스(Hilarius)란 
    자녀 넷을 둔 성 사투르니누스(또는 사투르니노) 사제와 성 다티부스(Dativus), 성 암펠리우스(Ampelius) 
    그리고 다른 성 펠릭스(Felix)가 다른 많은 교우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성 사투르니누스와 성 다티부스는 관리들에게 끌려가는 교우들의 맨 앞에서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순교를 다짐하였다. 그들이 관리 앞에서 용감하게 신앙을 고백하자 그 관리는 오히려 그들의 용기와 
    믿음을 칭송하였으나 집정관이 있는 카르타고(Carthago)로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은 먼 길을 가면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하느님을 찬미하는 시편과 노래를 부르며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
    
    집정관은 먼저 성 다티부스에게 그리스도인들이 어디 숨었고 또 어떤 집회를 하느냐고 물었지만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교 신자라는 사실 외에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또 성 사투르니누스와 그 자녀들 역시 당당하게 신앙을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자 집정관은 나는 너희들의 코와 귀를 베겠다고 위협했지만 그들은 오히려 “천주께 감사” 라고 응답하였다. 
    이에 집정관은 위협만 하고 그들을 감옥에 넣어 옥사시켰다고 한다. 
    이런 옥사는 그 당시 관례에서는 보기 드문 처형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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