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1월 1일) 성녀 에우프로시나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4-30 (목) 11:10 ㆍ조회:252 ㆍ추천:0
오늘의 聖人(1월 1일) 성녀 에우프로시나
     
    
    
    성녀 에우프로시나(Euphrosyne) 축일 1월 1일  
    동정녀, 활동지역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 활동연도 +5세기경
    
     같은이름-에우쁘로시나, 에우프로쉬네, 에우프로시네, 에우프로씨네, 유쁘로시나
    
    성녀 에우프로시나(Euphrosyna)는 알렉산드리아의 부자이던 파프누티우스(Paphnutius)의 딸로 태어났다. 
    부친은 오랫동안 자식이 없다가 얻은 딸이므로 그녀를 일찍 결혼시키기 위하여 
    어느 부자 집 아들과 미리 약혼을 해 두었다. 그러나 그녀는 봉헌생활을 갈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항상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을 하며 생활하였다. 한 번은 그녀의 부친이 출타했을 때 
    그녀가 태어나도록 늘 기도를 해왔던 어느 늙은 수도자가 찾아와서 그녀에게 수도복을 입혔다.
    
    그러나 그녀는 부친의 불같은 성화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남장을 하고 또 남자 수도복을 입고서 
    그녀의 부친이 자주 찾아가는 수도원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그녀는 스마라그두스(Smaragdus)라 불렸으며, 
    그녀의 성덕과 영적 지혜는 그 시대에 상당히 유명했다. 그녀의 부친도 딸에게서 영적 지도를 자주 받았으나 
    스마라그두스 수사가 자기 딸인 줄은 몰랐다고 한다. 이윽고 그녀가 운명할 즈음에 부친에게 자기의 신원을 밝혔다. 
    감동한 그녀의 부친은 곧 수도자가 되어서 딸이 살던 수도원 방에서 10년을 살다가 하느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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