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23일) 성 요셉 오리올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7:40 ㆍ조회:439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23일) 성 요셉 오리올  
    
     
    
    성 요셉 오리올(Joseph Oriol)축일 3월 23일  
    신분 신부, 활동연도 +361년1650-1702년   
    
     같은이름-요세푸스, 요제프, 조세푸스, 조세프, 조셉, 조제프, 주세페, 쥬세페, 호세  
    
    에스파냐의 바르셀로나(Barcelona) 태생인 성 요셉 오리올(Josephus Oriol)은 요람에 있을 때에 
    부친을 잃고 의붓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성가대에서 활동했는데, 
    이를 지켜본 그곳의 성직자가 읽고 쓰기를 가르쳐 사제가 되도록 이끌어주었다. 
    그의 생활은 매우 모범적이었다. 그는 사제가 된 후 박사까지 되었다. 
    1686년 그는 사도들의 무덤을 찾기 위해 로마(Roma)로 갔는데, 여행은 모두 도보로 하였다. 
    그는 사제 생활로 생기는 모든 금전은 곧바로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 고백성사 주는데 큰 은혜를 받았으므로 많은 시간을 고해소에서 지냈고, 
    어린이들의 신앙교육과 순교자 공경에 남다른 정성을 쏟았다. 
    
    두 번째로 로마를 순례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르세유(Marseille)에서 병을 얻었는데, 
    이때 성모님의 환시를 보았고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서 병자들을 돌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놀라운 치유 능력을 보이기 시작하여 수많은 기적이 연이어 일어났고 또 예언도 하였다. 
    그는 임종하는 자리에서 병자성사를 받은 후 "스타바트 마테르"(Stabat Mater, 십자가 밑에 서 계시는 어머니)를 
    불러달라고 요청한 뒤에 운명하였다. 그때 그의 나이는 53세였다. 그는 1896년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909년 교황 성 비오 10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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