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1월 30일) 복녀 마리아 만치니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4-30 (목) 15:30 ㆍ조회:441 ㆍ추천:0
오늘의 聖人(1월 30일) 복녀 마리아 만치니
    
     
    
    복녀 마리아 만치니(Mary Mancini) 축일 1월 30일  
    신분 과부, 환시자, 활동지역 피사(Pisa) 활동연도 +1431년   
    
     같은이름- 까따리나, 만치니, 메리, 미리암, 카타리나, 캐서린  
    
    카타리나 만치니(Catharina Mancini)는 피사의 귀족가문 출신으로 이탈리아 내에서 정치적 격동이 
    소용돌이 칠 당시에 태어났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환시와 기적적인 일로 유명했다. 다섯 살 때 그녀는 환시 중에 
    시민의 지도자 중 한 명인 복자 베드로 감바코르타(Petrus Gambacorta, 6월 17일)가 피사의 한 저택 지하 감옥에서 
    고문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간절히 기도했을 때 그를 묶었던 줄이 끊어져 풀려났다고 한다. 
    그때 성모 마리아가 이 어린 소녀에게 그 남자가 언젠가 그녀의 후원자가 될 것이니 매일 그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했다.
    
    카타리나 만치니는 결혼보다는 수도생활을 원했으나 부모의 뜻에 순명해 12살의 나이로 결혼을 하였다. 
    그러나 16세에 남편을 잃고 어쩔 수 없이 다시 결혼을 하여 7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러나 25세의 나이에 두 번째 남편과 자녀를 모두 잃고 기도와 애덕에만 전념하게 되었다. 
    그녀는 엄격한 일정대로 기도와 선행, 단식과 금욕을 실천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병원으로 개조해서 병들고 가난한 이들을 데려와 마치 주님을 섬기듯이 돌보았다.
    
    그 당시 시에나(Siena)의 성녀 카타리나(4월 29일)가 피사를 방문해서 그녀와 함께 거룩한 우정을 맺었다. 
    카타리나 만치니는 성녀 카타리나의 권유로 도미니코회 재속회원이 되었다. 
    그러면서 마리아(Maria)라는 이름을 받았다. 마리아 만치니는 복자 베드로 감바코르타의 누이동생인 
    복녀 클라라 감바코르타(Clara Gambacorta, 4월 17일)와 다른 몇 명의 회원들과 함께 더욱 엄격한 수도생활을 하였다. 
    그러면서 새롭고 더욱 엄격한 수도원을 설립하게 되는데, 복자 베드로 감바코르타가 그것을 지어주었다. 
    이로써 그가 미래에 그녀의 후원자가 될 것이라는 동정 마리아의 예언이 이루어졌다. 
    마리아 만치니는 그녀의 친구인 복녀 클라라 감바코르타가 선종한 후 원장으로서 죽을 때까지 
    정의롭고 거룩하게 산타 크로체(Santa Croce) 수녀원을 운영하였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55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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