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25일) 성 바론시오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9:54 ㆍ조회:124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25일) 성 바론시오  
    
     
    
    성 바론시오(Barontius) 축일 3월 25일  
    신분 은수자, 활동지역 피스토이아(Pistoia) 활동연도 +725년
    
     같은이름- 바론시우스, 바론씨오, 바론씨우스, 바론티오, 바론티우스  
    
    성 바론티우스(또는 바론시오)의 세속의 경력은 알려진 것이 없고 다만 675년경에 
    자기 아들을 부르주(Bourges) 교구의 론레이(Lonrey) 수도원에 맡겼으며 거기서 첫 서원을 하였다고 전해온다. 
    어느 날 새벽기도 후 갑자기 심한 고통이 엄습하여 죽음이 임박했을 때 자신이 체험한 환시들을 
    글로 묘사했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 
    
    두 악마가 그의 목을 꽉 붙잡고는 3시경까지 놓아주지 않았다. 라파엘 천사가 그를 도우려 와서 
    겨우 마귀의 팔에서 그를 구하였다. 그런 후 그는 성 베드로(Petrus) 면전으로 끌려갔는데 
    악마들이 그의 과거를 두고 무고하자 베드로가 그를 옹호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은 이제 타락한 생활을 
    청산하였고 또 재산을 탐하고 사기 친 것에 대하여 벌과금을 물었다고 하였다. 
    그런 후 지옥의 처참한 고통을 잠시 보여 준 뒤에 성 베드로가 그를 다시 수도원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이 체험으로 큰 감명을 받은 바론티우스는 로마(Roma)의 성 베드로 사도의 무덤을 순례한 뒤, 
    피스토이아의 은둔소로 들어가서 성 데시데리우스(Desiderius)라는 은수자와 함께 회개생활을 하였다. 
    1018년에 두 은수자가 살던 곳에 성당이 세워졌고, 성 바론티우스에게 봉헌되었다. 
    
    
                       
  0
100
이름
비번